독무덤(甕棺墓) - 백제 고분

일상용 토기[甕] 안에 주검을 묻은 무덤 형식이다. 대체로 어린이들이 무덤으로 여겨지지만 일부는 세골장(洗骨葬)을 하였을 가능성도 있다. 특히 영산강 유역에서는 성인도 들어갈 수 있는 큰 토기 안에 시신을 넣은 다음 거대한 봉토를 올린 형식도 있다. 이러한 옹관묘에서는 금동관(金銅冠)이나 금동신발, 고리달린 큰 칼[環頭大刀] 등이 출토되어 그 지역의 수장층의 무덤으로 추정되기도 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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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노루귀 | 2007/09/14 23:35 | 우리역사+민속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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